10년전  옷장사를 하다  장사가 안되서  카드로  서비스받고  그빚을 막기위해 다른카드로  ..이런씩으로  하다  빚이 엄청...  1억넘게  되엇네요  얘 아빠는  핀리핀 사람인데  7년 전부터  별거중인데  생활비도  안부쳐주고  혼자  얘둘을  키우며  식당일하다  현재는 마트에서  알바로  일하고 잇어요 한달 벌이는  80~100입니다  정직원으로  들어가서  이런저런  해택을  받고 싶은데  채권자들이 월급압류를  한다는 주위분들  말에  회사도 들어가지 못햇습니다  개인회생이라는걸  신청해바라고  친구가 말하길래  이렇게  문의 해봅니다  주소지는 애들이랑  부모님집에 올려 놓고  실거주는  얘들이랑 셋이서  부모님의  도움으로  천만원에  달세 18만원 달세집에  살고 잇습니다 저소득층인가 하는걸  신청 하고 싶어도  혹  주소를  실거주지로 옮기면  채권자들이 찾아올까바  얘들이  무서워  할까바  그렇게도 못하고 잇어요  제나이는  호적상으로 44살이고  큰얘는 중1  작은얘는 초등1입니다  아이들  아빠랑도  이혼하고  싶은데  아이들 아빠는  현재  광주에 거주하고  잇습니다  빠른  도움  부탁드립니다